탤런트 이연두-축구선수 김정우(왼쪽부터). 사진제공|제이스 엔터테인먼트·전북 현대 모터스
이들은 7월 초 헤어지기로 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두 사람은 2007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2009년부터 교제해왔다. 하지만 이들의 결별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김정우는 지난해 가을 군 제대 이후 프로축구 성남을 거쳐 현재 전북 현대에서 뛰고 있다.
이연두는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 시즌2’에 출연 중으로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일상을 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