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정, 수영의 동안 칭찬에 ‘쑥스러워’

입력 2012-08-29 19: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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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왼쪽)이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tvN ‘제3병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김민정의 3년전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로 오는 9월 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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