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유승호, 핑크빛 기류? “서로 볼 때마다 떨려”
가수 아이유와 연기자 유승호가 서로에 대해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끈다.
스무살 동갑내기인 아이유와 유승호는 2일 오후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서로 볼 때마다 떨린다고 말한 것.
두 사람에게 듀엣곡 ‘사랑을 믿어요’, 화보 촬영 등의 공동 작업을 하면 어떤지 소감을 묻자 유승호는 “매번 볼 때마다 떨려요”라고 답했다.
이같은 유승호의 대답에 아이유 역시 “저희는 같이 떨어요”라고 웃으며 고백했다.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스태프들은 의심 섞인 눈초리를 보냈다고.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정말 그렇고 그런 사이에요?’, ‘불안한 느낌이 든다’, ‘잘 어울려요’, ‘아이유 이상형 태양이라더니?’, ‘두 사람 반댈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후배 집에서…” 8년 불륜 관계, OOO에 덜미 (영업비밀)[TV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16/132973231.1.jpg)


![송혜교, 파격 숏컷…“두려울 게 없다” [화보]](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16/132973415.1.jpg)

![‘이병헌♥’ 이민정 “씻기 전에…” 얼굴 상처 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5/12/17/132981859.1.jpg)
![‘부상’ 아이들 민니, 갈비뼈 도드라져…가죽 브라보다 눈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5/12/17/132981624.1.jpg)


![‘부상’ 아이들 민니, 갈비뼈 도드라져…가죽 브라보다 눈길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17/132981624.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