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이특, 매일 새벽 3,4시에 문자 보내”

입력 2012-09-18 15: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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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다솜. 사진ㅣ스포츠코리아

씨스타 다솜 “이특, 매일 새벽 3,4시에 문자 보내”
그룹 씨스타 다솜이 이특에게 새벽에 문자를 받는다는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강심장’ 녹화에서 배우 강예솔이 출연해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에게 새벽에 문자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강예솔은 “이특씨는 핸드폰 번호가 바뀔 때마다 문자를 준다. 그런데 며칠 전 번호도 바뀌지 않았는데 갑자기 문자가 와서 놀랐다”며 문자 내용을 공개 했다. 강예솔이 이특에게 문자를 받은 시간은 새벽 3시.

이에 함께 출연한 씨스타 다솜 역시 “저한테도 맨날 새벽 3~4시쯤 문자를 보낸다”고 고백한 것.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이들의 문자 사건의 진상은 18일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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