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 배지현 아나운서, 강렬한 카리스마 뽐내

입력 2012-09-19 0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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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

[동아닷컴]

2010년 슈퍼모델 출신인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가 인상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배지현은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 매거진' 10월호와의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아나운서답지 않은 쏘는 듯한 눈빛을 선보였다.

배지현은 데님 소재의 미니 원피스차림으로 야구배트를 짚고 서서 아찔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살짝 다문 입술과 표정 연기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더했다.

슈퍼모델 출신 아나운서 배지현의 인터뷰는 더그아웃 매거진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더그아웃 매거진, 트루릴리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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