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2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울라라 부부’제작발표회에서 여배우들과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호텔 총지배인을꿈꾸는 객실 지배인 수남과 그의 인생을 한순간에 바꿔버리는 순정녀 여옥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울랄라부부’는 내달 1일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조강지처 김정은에겐…
한채아에게 매너
호텔 총지배인을꿈꾸는 객실 지배인 수남과 그의 인생을 한순간에 바꿔버리는 순정녀 여옥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울랄라부부’는 내달 1일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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