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미로, 고혹적인 눈빛+탄력적인 피부 ‘섹시미 폭발’

입력 2012-09-25 14: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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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다미로(Andamiro)가 고혹적 매력을 드러냈다.

안다미로(Andamiro)가 최근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캐나다 스킨케어 브랜드 ‘RACINNE’ 카탈로그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건강미와 섹시미를 드러냈다.

안다미로(Andamiro)는 이번 화보에서 탄력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더욱 부각되는 화이트 계열의 미니 드레스와 브라운 컬러의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RACINNE’ 관계자는 “가수지만 프로모델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브랜드 카탈로그 컨셉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촬영에 임하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의 이면을 엿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안다미로(Andamiro)는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오는 10월 25일 홍콩을 시작으로 11월 중 한국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 등 세계 시장에 얼굴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안다미로는 지난 20일 한국과 스페인에 동시 발매되는 데뷔 첫 미니앨범 'HYPNOTIZE'를 통해 컴백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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