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62 천재 소녀’ 아인슈타인-스티브 호킹을 능가

입력 2012-10-05 17: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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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62 천재 소녀’

‘IQ 162 천재 소녀’가 인터넷 상에서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IQ 162 천재 소녀 올리비아 매닝(12)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1%에 들었다.

이 소녀의 IQ는 162로 천재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의 두뇌를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인슈타인과 호킹 교수의 IQ인 160보다도 2포인트 높은 수치이기 때문.

이러한 ‘IQ 162 천재 소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저렇게 머리가 좋으면 피곤한 일도 많을 듯?’, ‘보는 대로 외워지는 건가?’, ‘나도 저렇게 똑똑한 머리로 살아봤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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