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흥행 경쟁을 시작하는 영화들. 이병헌의 ‘광해, 왕이 된 남자’, 장동건의 ‘위험한 관계’, 소지섭의 ‘회사원’(위에서부터 아래로). 사진제공|CJ E&M·데이지·쇼박스
이병헌 ‘광해’ 850만명 질주 속
‘위험한 관계’ ‘회사원’ 개봉 관심
극장가 대전의 날이 밝았다.
장동건 소지섭 이병헌이 주연 영화를 갖고 11일 나란히 맞붙는다. 올해 스크린의 가장 치열한 ‘스타 빅 매치’다. 세 배우는 여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흥행력까지 갖춘 이들로,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주연작 경쟁에서 누가 승자를 차지할지 관심을 모은다.
극장가를 먼저 점령한 배우는 이병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10일까지 관객 850만 명을 모았다. 추석 연휴와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려 이르면 이달 안에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걸림돌은 장동건과 소지섭. 11일 개봉하는 이들의 주연작 흥행 여부에 따라 극장가 경쟁 판도가 바뀔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장동건은 허진호 감독과 만난 ‘위험한 관계’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시도해 주목받고 있다. 중국 여배우 장쯔이, 장바이즈 사이를 오가며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아슬아슬한 사랑을 나눈다. 시사회 이후 장동건의 진한 멜로 연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다. 여성 관객을 움직인다면 ‘광해’의 흥행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 장동건과 장바이즈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어 10일 밤 서울 여의도 CGV에서 동료 배우들을 초청해 레드카펫 행사를 한 번 더 치르고 영화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소지섭은 “‘아저씨’ 원빈보다 내가 더 멋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말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영화에서 소지섭은 살인청부업자 역을 맡고 양심에 흔들리며 갈등하는 인물을 소화했다. 소지섭이 소화한 강도 높은 액션 연기도 관심을 모은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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