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자칼이 온다’ 배우들, 블랙으로 시크 통일

입력 2012-10-16 21: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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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 김재중, 송지효, 한상진(왼쪽부터)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설의 킬러와 여심킬러 톱스타의 수상한 납치극을 담은 영화 ‘자칼이 온다’는 11월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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