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민병훈 감독-김지영-유준상, ‘터치’ 파이팅

입력 2012-10-17 14:00: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민병훈 감독, 배우 김지영, 유준상(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터치’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터치’는 행복한 삶을 꿈꾸던 한가족에서 닥친 예기치 못한 사건과 놀라운 기적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내달 8일 개봉 에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