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초등학교 시절 “어렸을 적 부터 남다른 미모 부러워”

입력 2012-10-25 15: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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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초등학교 시절 사진 공개

‘구혜선 초등학교 시절’

‘구혜선 초등학교 시절’사진이 화제다.

구혜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초등학생 구혜선입니다. 귀엽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혜선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깜찍한 표정으로 빙긋이 웃고 있다. 특히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구혜선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혜선 초등학교 시절 정말 귀엽네”, “구혜선 초등학교 시절 지금이랑 똑같네”, “구혜선 어렸을 적 엄청 귀여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자신의 두 번째 장편영화 ‘복숭아나무’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했다. ‘복숭아나무’는 모두에게 괴물 취급을 받는 샴쌍둥이 상현(조승우)과 동현(류덕환) 형제 앞에 우연히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멜로 영화이다. 오는 31일 개봉.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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