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뺏겨서 아깝냥, 눈 깜짝할 사이… ‘황당’

입력 2012-10-27 1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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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뺏겨서 아깝냥

‘급식 뺏겨서 아깝냥’에 등장하는 고양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급식 뺏겨서 아깝냥’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가 천진 난만한 얼굴을 하고 빨대로 우유를 마시고 있는 있는 모습이다.

마치 자기 것인 양 당당한 표정으로 우유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급식 뺏겨서 아깝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 깜짝할 사이 고양이의 강탈사건”, “아 너무 귀여워. 빵 터졌다”,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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