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캄보디아 쌀 지원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엔씨소프트가 3년 째 진행하는 캄보디아 학교급식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학교 출석과 졸업 비율에서 높은 성과를 나타내는 등 실효성이 뛰어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성 엔씨소프트 상무는 “유엔 자료를 보면 여전히 세계적으로 10억 명이 기아로 고통 받고 있다”며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WFP와 계속해서 세계 기아 퇴치 운동을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