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장윤희 등 스타 배구해설자가 뜬다

입력 2012-10-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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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채널 MBC스포츠플러스는 다음달 3일부터 2012∼2013시즌 V리그 전 경기를 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즌 해설위원은 김상우(왼쪽) 전 LIG 손해보험 감독과 김철용 전 호남정유 감독, 박희상 전 드림식스 감독, 선수 출신 장윤희(오른쪽)와 이도희가 맡았다. 첫 중계는 다음달 3일 오후 5시 여자부 인삼공사-현대건설의 경기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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