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아담한 다리 길이 ‘굴욕이네’

입력 2012-11-01 18: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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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굴욕을 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효성 굴욕 사진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효성이 한 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여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때 키가 큰 이유진과 조향기와 달리 키가 작은 전효성은 발이 땅에 닿지 않아 귀여운 굴욕을 당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비율 들통?” “키가 작은데 다리 길이가 짧은 것도 당연한거지” “전효성의 얼굴과 몸매라면 키 좀 작아도 된다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현재 차기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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