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한재석의 볼뽀뽀…느끼는 중? ‘깜짝’

입력 2012-11-02 15: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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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한재석 볼뽀뽀’

배우 신현준과 한재석이 볼뽀뽀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현준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한재석이 제일 멋있어! 장동건보다 더 멋진 것 같아! 내가 여자라도 너한테 가겠어! 현우오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한재석으로부터 볼뽀뽀를 받고 있다. 이때 한재석은 한 손으로 신현준의 허리를 감싸 안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현준은 한재석의 뽀뽀를 마치 느끼는 듯한 표정을 지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난 방송에서 신현준과 김정은의 영혼이 제자리를 찾았기 때문에 두 번째 영혼체인지가 일어난 것인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현준씨 느끼면 안되요!”, “한재석의 연기에 박수를~”, “울랄라부부 요즘 너무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신현준 한재석 볼뽀뽀’ 신현준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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