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할로윈 분장, 도마 위 생선… 누리꾼 폭소

입력 2012-11-07 2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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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할로윈 분장

[동아닷컴]

여친의 할로윈 분장에 남자친구가 과연 좋아할까?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친의 난감한 할로윈 분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이는 지난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남자친구가 여친의 할로윈 분장을 촬영한 것.

사진 속 여친의 할로윈 분장은 거대한 도마 위에 올려진 한 마리 생선과 같은 모습이다. 보기에도 매우 난감해 보인다.

여친의 할로윈 분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친의 할로윈 분장에 남자친구 멘붕할 듯”, “여친의 할로윈 분장에 웃느라 배아픔”, "여친의 할로윈 분장 하면 보통 마녀나 고양이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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