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 총출동…내달 서울·부산 등 투어

입력 2012-11-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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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엘디비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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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와 김완선, 박남정, 강수지 등 1980년대와 1990년대 인기를 모은 가수들이 한 무대에 선다.

이들은 12월2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젊음의 행진 레전드’라는 이름 아래 공연을 펼친다. 이후 부산과 대구, 광주, 대전 등에서도 투어를 벌인다. 이들은 각기 히트곡을 재편곡한 노래들과 함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정원관, 김태형, 이상원이 16년 만에 소방차로 나서 펼치는 것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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