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빅토리아, 초절정 민낯 미모 경쟁 ‘막상막하’

입력 2012-11-25 1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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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민낯 공개

크리스탈 민낯 공개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25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굿모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체크 남방을 입고 소파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빼어난 미모다.

크리스탈과 함께 빅토리아 역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여신이다", "나도 저렇게 생겼으면", "부럽다", "최고다", "뭘해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크리스탈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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