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하 결혼식 하객’ 박지윤-최동석,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입력 2012-12-01 01: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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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지윤, 최동석 부부가 3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하와 별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하하와 별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었으며 사회는 방송인 김제동이, 축사는 하하의 아버지와 개그우먼 박미선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김종국, 무한도전 멤버들과 하하의 절친 박근식 등이다.

사진제공|‘하하 결혼식 하객’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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