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타워’ 따뜻한 카리스마 손예진

입력 2012-12-13 17:10: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대한민국 대표 로코퀸 손예진이 재난영화에 첫도전장을 내밀었다.

영화 ‘타워’는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진 푸드몰 매니저 서윤희로 열연한 손예진이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