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왼쪽)과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포스터. 사진제공|전원사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이선균 정은채 유준상 예지원 등이 출연한 영화로, 내년 2월7일 개막하는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된다. 앞서 11월 베를린에서 회고전을 갖기도 한 홍상수 감독은 2008년 ‘밤과 낮’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홍상수 감독(왼쪽)과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포스터. 사진제공|전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