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에서부터)송신영-이승호-고창성. 스포츠동아DB
특별지명 3인 화려한 경력 필승조 충분
“연패 가장 경계…집단마무리로 막을 것”
2013년 1군 데뷔를 앞두고 있는 NC 김경문 감독은 일찌감치 집단 마무리체제로 마운드 뒷문 구상을 끝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트리플 스토퍼’ 송신영(35), 이승호(31), 고창성(28)이 있다.
모두 특별지명으로 영입한 전력이다. NC는 신생팀, 막내구단이지만 3명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불펜 필승조의 이름값에서는 크게 뒤질 것이 없게 됐다.
송신영은 2011년 넥센과 LG에서 3승3패 19세이브, 방어율 2.24를 기록하며 정상급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이승호는 선발로 15승, 마무리로 20세이브를 모두 경험했다. 고창성은 2010년 22홀드를 기록한 두산 불펜 핵심 투수였다. 투구 스타일도 모두 다르다. 송신영은 오른손, 이승호는 왼손, 고창성은 잠수한 투수다. 트리플 스토퍼로 가장 경쟁력 있는 구성이다.
김경문 감독은 “1군 첫 시즌은 마무리를 한 명으로 고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NC가 2013년 가장 경계하고 있는 부분은 연패다. 다른 모든 팀이 NC를 상대로 연승을 목표로 달려들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집단 마무리는 불펜 에이스를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투입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반드시 잡아야할 경기에는 한꺼번에 쏟아부을 수도 있다.
송신영, 이승호, 고창성은 2013년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모두 지난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20인 보호선수에서 제외됐다는 것이 알려졌을 때 모두들 고개를 갸웃할 정도로 경력이 화려한 투수들이었다. 송신영과 이승호는 FA(프리에이전트) 계약을 한 선수들이었고 고창성은 병역특례혜택을 받은 20대 투수다. NC가 굳게 믿고 있는 듬직한 불펜의 주인공들이다.
김 감독은 “내년 시즌 마무리를 한 명으로 고정하면 선수 스스로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 3명의 후보를 정해놓고 상대 타선, 투수 컨디션에 따라 마무리로 투입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듬직한 불펜 투수들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연패를 막고 이겨야 하는 경기는 꼭 잡겠다는 전략이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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