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손예진은 연한 분홍빛 컬러의 쉬폰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깊게 가슴라인의 디테일이 눈에 띈다. 손예진의 볼륨몸매를 한 껏 강조한 것. 또 손예진은 아찔한 11자 각선미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타워’는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진과 스토리는 물론 스펙터클한 볼거리까지 갖춘 작품으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퍼지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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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