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위닝일레븐 온라인’ 공개서비스 시작

입력 2012-12-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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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 중인 ‘위닝일레븐’의 공개시범서비스(OBT)를 27일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5월과 10월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거친 바 있다.

NHN은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이용자에게 백화점상품권과 유럽 축구경기 투어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게임 내에서 축구공을 모아 기부하면 유소년 축구 발전 기금으로 적립되는 나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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