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IST,제4이동통신 또 2파전

입력 2012-12-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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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기간통신사업(WiBro) 허가 및 주파수 할당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10월 허가 신청을 접수한 KMI에 이어 IST도 지난 24일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IST가 허가 신청 적격심사를 통과할 경우 이미 앞서 적격심사를 통과한 KMI와 함께 내년 1∼2월 중 본심사인 사업계획서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IST는 지난해 KMI와 함께 제4이통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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