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아내’ 오영결, 한국行 비행기표 인증… 한국 오는 건 두 번째?

입력 2013-02-01 2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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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결

[동아닷컴]

‘택연 아내’ 대만 배우 오영결이 한국행 비행기표를 인증했다.

오영결은 1일 자신의 웨이보에 “2013 두번째 한국 방문. 혼자 하는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구입한 비행기표를 인증했다. 오영결은 귀귀(鬼鬼)라는 예명으로 유명한 대만의 인기 배우다.

오영결은 이날 2PM 택연과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세계편’에 동반 출연하기로 한 사실이 발표돼 더욱 관심을 끌었다.

‘우결’ 세계판은 중국, 대만, 인도, 호주 등 최대 41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국내 편성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오영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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