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상근이 공개, 올해 9살 ‘중년 포스’

'상근이 근황 공개'

‘1박2일’ 출신 상근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이웅종 소장이 출연해 과거 KBS 2TV ‘1박2일’에 출연했던 상근이 근황을 전했다.

SBS 'TV 동물농장‘에서 문제견들을 다루는 이웅종 소장은 “상근이가 올해 9살이다. 진짜 이름은 허비다”며 상근이 근황을 공개했다.

상근이는 변함없이 건강하고 늠름한 모습이여서 눈길을 끌었다.

상근이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근이 잘 지내고 있었구나", "상근이 듬직해 보인다", "상근이 근황 궁금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근이의 근황을 알린 이날 방송에는 박은지 박은실, 허가윤, 전지윤, 노우진, 변승윤, 이정봉, 백아연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