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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 우리 사람이지만 그래도 서운함을 느낄 수 있지.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항상 배려해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줄 줄도 알아야 해! 시어머니만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 먼저 손을 내미는 시어머니가 돼 보자.”(전원주)
“칭찬! 무조건 칭찬하자. 돈 안들이는 가장 큰 선물이다. ‘정말 똑똑하구나’, ‘정말 예뻐졌구나’. 아이들에게 줄 칭찬거리는 너무나 많다. 당장 이번 설 명절부터 해봐라. 금방 효과가 나타난다.”(송도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