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 새빨간 원피스에 검은색 스타킹…치명적 매력

입력 2013-02-11 15: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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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동아닷컴]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했다.

지난 7일 KBS N 스포츠 '라리가 쇼' 트위터는 "설을 앞두고 진행된 '라리가 쇼' 녹화! 그런데! 정인영 아나운서 옆에 박찬하 위원이 아닌 박지영 아나운서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후배 박지영 아나운서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각기 탄탄한 몸매가 드러난 원피스 차림이다.

특히 176cm의 장신과 빼어난 각선미로 이름난 정인영 아나운서는 새빨간 원피스에 검은색 스타킹을 차려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드너래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 스페인 프로축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라리가 쇼'를 진행하며 한껏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라리가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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