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거장 퀸시 존스, SNS로 MFBTY 지원사격

입력 2013-02-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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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그룹 MFBTY 비지-윤미래-타이거JK(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팝의 거장’ 퀸시 존스가 최근 SNS를 통해 타이거JK, 윤미래, 비지의 프로젝트그룹 MFBTY의 ‘스위트 드림’을 소개했다. 퀸시 존스는 마이클 잭슨, 스티비 원더, 레이 찰스, 밥 딜런 등과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이다.

타이거JK, t윤미래와 오랜 시간 친분을 유지해온 퀸시 존스는 트위터에 “타이거JK와 그의 아내 윤미래가 팀을 결성했다”는 소개와 함께 유튜브에 올라온 MFBTY의 ‘스위트 드림’ 뮤직비디오 영상을 올렸다. 윤미래, 타이거JK, 비지가 뭉친 MFBTY는 1월 첫 번째 음반 ‘스위트 드림’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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