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AM. 동아닷컴DB
지난해 3월 ‘너도 나처럼’ 이후 1년 만에 재개하는 국내 활동이다.
2AM은 최근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작곡가들과 함께한 작업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수준 높은 음반을 완성했다고 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데뷔 5년차에 접어든 2AM이 두 번째로 발매하는 정규 음반으로, 음악적 성장을 엿볼 수 있을 거다. 새로운 협업을 통해 탄생한 모든 곡들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2AM은 올해 음악은 물론 예능, 드라마, 뮤지컬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