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닮은꼴 여가수’ 아무로 나미에, 놀라운 미모 ‘경악’

입력 2013-02-26 10: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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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여제' 아무로 나미에(36)가 세월도 빗겨간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아무로 나미에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최강 동안 스타임을 입증했다. 아무로 나미에의 글을 접한 수많은 누리꾼들은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 속 아무로 나이에는 금발로 염색한 독특한 모양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콘서트 대기실에서 자신이 사인한 인형과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함께 귀엽고 깜찍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을은 "아무로 나미에 정말 좋다", "공연 보고 싶다", "아무로 나미에 공연 DVD 발매했으면", "꼭 콘서트 DVD 출시 해달라", "예쁘다",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 1992년 데뷔해 일본과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인 일본 여가수다. 국내에는 '구하라 닮은꼴' 스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아무로 나미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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