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경주 ⑥베스트롱
동반훈련으로 끈기 보강하며 걸음을 늘린 마필이다. 힘이 느껴지면서 스피드도 살아났고 투지도 더욱 강해져 충분히 자력 입상이 가능하다.
제2경주 ⑫동해태양
최근 출발이 매끄럽지 않아 고전했지만 강구보를 길게 끌어주며 지구력을 보강했고 끝걸음이 살아있어 나아진 전개와 근성을 기대한다.
제5경주 ⑧가속주자
순발력은 부족하지만 뚝심이 좋은 마필로 출발 연습을 병행하며 스타트 기량을 보강했고 투지도 살아난 만큼 거센 도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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