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채정안, 뼈만 남은 앙상 각선미 ‘이 정도야?’

입력 2013-03-27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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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린 치정 멜로드라마다. 방송은 내달 3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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