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배우 뺨치는 딸의 ‘액션 연기’

입력 2013-03-27 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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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아빠의 딸의 흔한 장난’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아빠와 딸이 ‘장풍 쏘기’ 장난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아빠가 기를 모아 장풍을 쏘자 딸은 침대 위에 그대로 쓰러지는 놀라운 연기력을 발휘했다.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부러워요”, “너무 귀엽네요”,.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딸이 아빠와 놀아주는 듯”, “보기 좋은 부녀지간”, “딸 바보 아빠! 딸 연기 훌륭하네요. 커서 연기해도 될 듯” 등의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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