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시구 굴욕…‘류현진도 머쓱’

입력 2013-05-07 13: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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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시구 굴욕

티파니 시구 굴욕

소녀시대 티파니가 시구 굴욕을 당했다. 류현진마저 당화하게 만들었다.

티파니와 류현진은 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전에 앞서 투수와 포수로 시구에 나섰다.

티파니는 이날 흰색 스키니진에 LA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등장했다. 이내 멋진 와인드업을 선보인 티파니는 거침없이 공을 뿌렸다.

하지만 시구 결과는 당황스러웠다. 티파니가 던진 공이 바로 앞 땅에 떨어지며 스트라이크존과 크게 벗어나 굴러갔기 때문이다.

티파니에 앞서 지난해 5월 잠실구장에서 시구를 선보인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 역시 패대기 시구를 선보였다.

제시카의 '굴욕' 시구는 며칠 뒤 미국 언론 '스포츠그리드'를 통해서도 보도됐을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그리드는 "한국에서 깜짝 놀랄 만한 시구가 나왔다. 걸그룹 소녀시대로 활동하고 있는 제시카가 힘차게 던진 공이 바닥에 내리 꽂혔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티파니의 시구 영상은 LA 다저스의 공식 트위터에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LA다저스 공식트위터, 티파니 시구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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