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베이비카페 방문 ‘한달 전부터 똑소리나는 예비부모?’

입력 2013-05-14 22: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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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베이비카페 방문. 사진출처│아이엠유리

백지영이 베이비카페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가수 백지영의 SNS ‘트위터(@jiyoungbaek)’에 한 트위터 이용자가 글을 남겼다.

이 누리꾼은 트위터를 통해 백지영에게 “안녕하세요. 우선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혹시 한달 전에 베이비카페에서 사진 찍었는데 기억하시나요? 그때 사진 블로그에 올렸더니 다들 부럽다고 난리였어요. 방문자수도 많고요. 정말 예쁜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백지영은 “저도 방문했었어요. 아가 잘 크죠?”라며 답변을 남겼다.

베이비 카페는 놀이시설이 있는 카페로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테마 카페를 뜻한다.

한편 백지영의 소속사 측은 14일 “백지영이 임신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에 백지영의 한달 전 베이비카페에 방문이 알려지며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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