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무룩한 최규환 “성폭행 연개소문 배우 나 아닌데…”폭소

입력 2013-05-23 17:23: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최규환 해명 인증샷

시무룩한 최규환 “성폭행 연개소문 배우 나 아닌데…”폭소

배우 최규환이 코믹한 사진 한 장으로 자신의 결백함을 입증했다.

SBS드라마 ‘연개소문’에 출연했던 30대 배우 최 모씨(37)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다는 보도 이후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리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

최규환은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문경에서 ‘대왕의 꿈’열심히 촬영중에 전화기에 불이 났다. 성폭행이 어쩌구. 더위와 싸우며 열심히 연기하고 있으니 제발 추측성 오해마시고 ‘대왕의 꿈’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규환은 괜한 오해를 받은 게 못마땅하다는 듯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고, 그 뒤로 ‘대왕의 꿈’동료 배우들은 엑스자를 그리며 그를 응원하고 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여성 A씨(28)를 성폭행한 혐의로 배우 최모 씨(37)를 지난 16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후 한때 온라인 상에서는 SBS드라마 ‘연개소문’에 출연한 30대 배우가 최규환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