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가상 2세 “엄마 아빠 닮아 우월한 외모”

입력 2013-05-24 10: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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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성용 가상 2세

‘한혜진 기성용 가상 2세’

배우 한혜진(32)와 축구선수 기성용(24) 커플의 가상 2세 모습이 화제다.

최근 SBS 티브이잡스 공식 홈페이지에는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한혜진 기성용 커플의 가상 결혼식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기성용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한혜진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가상 청첩장에는 주례 이경규, 사회 김제동으로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기성용과 한혜진의 얼굴을 합성한 가상 2세 사진도 공개됐다. 아기는 이국적인 외모의 한혜진과 훈훈한 외모의 기성용을 닮아있다.

기성용과 한혜진은 올 1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한혜진 기성용 가상 2세’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기성용 가상 2세 귀엽다”, “기성용 한혜진 가상 2세 보니 흐뭇하네”, “기성용 한혜진 인기 폭발이네”, “기성용 한혜진 오래오래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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