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본을 보니 너무 잘어울려 너무 좋았고, 많운 시간 촬영을 진행했는데 항상 웃는 얼굴로 촬영에 임해줘서 보기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 “미모하나는 인정^^”, “이 미모에 몸매라인이 예술이다”, “ 이런 여자 친구 있음 소원이 없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촬영에 공개된 제품은 디오 화이트닝 거품치약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인 (주) 디오에서 개발한 폼타임 치약으로서 간편하게 휴대 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양치 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깔끔한 구강관리를 도와주며 2009년 국내최초로 TV홈쇼핑판매를 시작으로 GS25시 편의점 및 스위스 태국 중국 카자흐스탄 등 세계 10여개국에 수출 되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임미향은 tvN `롤러코스터'의 `나는 M이다(에미다)'에 과외선생님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과 모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