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코 초음파사진’ 최초 공개 “둘째-셋째에 초음파 사진 보여줘”

입력 2013-06-11 1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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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코 초음파 사진

가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셋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루미코는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면연력 강화를 위한 보양식으로 일본식 교자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루미코는 ‘기분 좋은 날’ 제작진을 김정민과 함께 사는 집으로 초대했다.

이와 함께 루미코는 뱃 속에 있는 셋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루미코는 “현재 임신 8개월 차다. 8월 20일 쯤에 아이를 낳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루미코는 “병원에 다녀오면 꼭 이 사진을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한테 보여준다”며 “뱃속에 있는 아기가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민과 루미코는 지난 2006년 10월 가수 박해경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성공했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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