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볼륨 업’ 시상식 드레스 코드 화제

입력 2013-06-12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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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드레스 코드

배우 이유비의 드레스 코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청순녀 이유비 놀라운 드레스 자태’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각종 시상식에 참석한 이유비의 모습을 한데 모은 것. 사진 속 이유비는 가슴이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각 시상식마다 오프숄더 의상으로 파격적인 가슴라인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대박”, “이유비 연기 잘 보고 있어요”, “이유비 볼륨 몸매 살아있네~”, “이유비 구가의 서에서 연기 잘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31일 이유비의 아버지이자 견미리의 전 남편 임영규씨(57)가 나이트클럽에서 무전취식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은 나이트클럽 측에서 술값만 지불된다며 처벌을 원치않는다고 밝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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