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닥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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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임수향이 팬들과 함께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에 참여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임수향은 7일 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안락사 없는 동물 보호소 포캣멍센터에서 닥터독 유기견 보호 캠페인 ‘Give&Love’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닥터독 피부·모질 사료 500kg 기부를 비롯해 보호소 환경 정비, 의료 지원, 유기동물 돌봄을 함께 진행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임수향은 현장에서 직접 보호소 정비와 유기견 돌봄에 나서며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밝혀온 그는 보호의 손길이 절실한 동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닥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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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활동은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로 의미를 더했다. 임수향과 동행한 팬들은 현장에서 직접 봉사에 참여했으며, 임수향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핸드크림, 퍼퓸바, 핫팩 등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임수향은 “유기견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한 자리였지만 오히려 저에게도 위로가 된 시간이었다”며 “팬들과 함께해 더 큰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수향은 2023년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약 2000만 원 상당의 생리대 392박스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번 생명 보호의 가치를 실천했다.

한편 임수향은 최근 MBN ‘뛰어야 산다2’에 합류해 ‘열혈 새싹 러너’로 활약 중이다.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