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작가 변신’ 심은진, 패션 포인트는 빨간 힐!

입력 2013-06-12 15: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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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연기자 심은진이 작가로 변신했다. 심은진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정암아트 갤러리에서 첫번째 개인 전시회에서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심 작가의 지난 10여년간의 사진, 크로키, 글귀 등 총 6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는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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