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퍼 이보미.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오픈 초청 출전 속
스크린골프장 수원 오픈 예정
“저 이제 사장님 돼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보미(25·정관장·사진)에게 새로운 명함이 하나 추가된다. 7월 초면 스크린골프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된다.
이보미는 20일부터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오픈에 초청선수로 출전했다. 16일 끝난 에쓰오일 챔피언스에 이어 2주 연속 국내 대회에 출전 중이다.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모습을 보인 이보미에겐 대회 출전만큼 중요한 일이 하나 더 있다. 바로 2주 뒤 오픈하게 될 스크린골프장이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시작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이제는 프로골퍼와 스크린골프장 사장님이라는 두 개의 명함을 갖게 됐다.
프로골퍼들의 ‘투잡’은 대세가 된지 오래다. 특히 스크린골프장은 프로골퍼들의 가장 보편화된 ‘투잡’이다. 유소연과 안신애 등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스크린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은 선수가 투자하고 부모가 운영하는 형태다. 모두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어 동료선수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보미는 “제가 직접 운영하는 건 아니지만 제가 번 돈을 투자해서 아버지가 운영하실 예정이다. 제 이름을 걸고 시작하는 첫 번째 사업이니 꼭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보미의 스크린골프장은 경기도 수원의 광교신도시에 들어선다. 한국여자오픈이 끝나면 일본으로 출국했다가 7월 초 스크린골프장 오픈에 맞춰 귀국할 예정이다.
송도|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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