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도 반한’ 서현진 미모, 보송보송 아기 피부

입력 2013-07-01 1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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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 사진출처 | 서현진 미투데이

서현진 청순 셀카…이광수 “기분 좋아지는 스타일”

배우 서현진의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서현진은 지난달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이에요. 이제 곧 화령이로 만나요. 다들 더운데 건강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진은 깔끔한 체크셔츠에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 짙은 화장과 화려한 의상이 아님에도 맑은 피부와 옅은 미소가 충분히 매력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현진 너무 예쁘다. 이광수 기린형이 사심 가질만 해”, “서현진 한복 입은 모습 기대하고 있을게요”, “서현진 피부 대박이네요”, “서현진, 이광수의 사심 발언까지…애교있는 모습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은 1일 첫 방송될 MBC 새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에 출연한다. 이와 관련해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함께 출연하는 배우 이광수는 서현진을 ‘애교 종결자’로 꼽으며 “서현진은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이라고 사심 가득한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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