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1일부터 세련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조인성과 고준희가 전하는 힐링 메시지인 ‘해피쉐이크(Happy shake)’를 강조한 ‘처음처럼’ 새 캠페인을 론칭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세상이 각박해지고 근심이 늘어나는 요즘, 단순히 술을 홍보하기보다 소주 한 병 즐겁게 흔들면서 함께 웃고 즐기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처음처럼’이 되고자 다양한 ‘펀(fun)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