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한 육질을 위해 지방 함량이 적은 뉴질랜드 산 저지방 소고기를 사용했다는 것이 특징. 소비자들이 기존의 육포에서 질긴 식감이 가장 만족스럽지 않았다는 것에서 착안,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데 중점을 두어 제품을 개발했다. 또한 손에 양념이 묻어 나지 않아 끈적임 없고, 한입 크기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맛은 ‘오리지널’과 ‘달콤숙성’ 두 가지이며 30g과 70g 사이즈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3500원과 6400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